설 지나고 또 ‘의료 대란’ 오나…”의사 면허 걸고 총파업” 초강수


정부가 2006년 3058명으로 조정된 이후 19년째 고정된 의대 정원을 내년도 대입부터 2000명 늘리기로 6일 발표한 데 대해, 의료계가 ‘총파업 카드’라는 초강수를 내밀었다. 정부는 의사들 파업에 대비해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격상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대한의사협회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의대 증원 정책을 발표할 경우 […]

태영, 만기채권 상환 불이행 ‘논란’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달 29일 만기가 도래한 1485억원 규모의 상거래채권 중 외담대 451억원을 아직 상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담대는 원청업체가 구매 대금을 현금 대신 외상매출채권으로 지급하면, 납품업체가 은행에서 이를 담보로 한 대출을 통해 돈을 받는 것이다. 태영건설의 협력업체는 외담대를 통해 돈을 받았지만 외담대를 실행해 준 은행이 아직 태영건설로부터 상환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은 워크아웃을 […]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는 금융업 존재의 근간”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선제적·시스템적·촘촘한 그물망식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임직원에 당부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업 존재의 근간인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기존 예측 범위를 넘어선 다양한 잠재 위험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준비’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 회장은 […]